오픈 오차드는 2014년 런던 웨스트 노우드의 ‘Bzz Garage’ 정원 프로젝트에서 시작되었습니다. 당시 기부받은 한 그루의 몬모렐로 체리나무가 계기가 되어, 주민들이 함께 나무를 심고 돌보는 활동으로 발전한 것입니다. 지금은 한 그루에서 출발해 24곳의 과수원과 260그루의 나무로 확대되며, 주민이 이끄는 환경 활동이 얼마나 크게 퍼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.
나무가 자라면서 탄소 흡수, 빗물 관리, 수분 매개 등 환경적인 이점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커집니다. 여기에 과일 가공이나 와세일링, 꽃놀이, 수확 축제 같은 지역 행사가 더해져 사회적 기업 활동의 기회도 만들어집니다.
공동 창립자 웨인 트레버는 이렇게 말합니다.
“우리가 지역에서 의미 있는 일을 조금이라도 더 많이 한다면, 세상은 더 좋아지고 우리도 훨씬 더 행복해질 것입니다.”
특히 도시에서는 이웃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함께할 기회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. 오픈 오차드는 그런 도시 속에서 주민들이 만나고, 함께 목표를 나누며, 서로 연결될 수 있는 특별한 계기를 제공합니다.
이 5단계 가이드는 여러분의 지역에서 오픈 오차드 모임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. 공공장소에 과일나무를 심으며 이웃을 연결하는 방법을 알려주죠. 저희는 오픈 오차드의 아이디어가 더 널리 퍼지길 바라며, 그 과정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드릴 것입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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